꽃 키우기 24가지 조건과 꽃 종류

꽃 키우기에 관심을 두고 계신가요? 꽃은 좋은 취미 생활이 될 수 있으며 집안의 인테리어를 완성 시키기도 좋습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꽃을 쉽게 생각하고 무턱대고 키우기에 도전하게 되면 생각보다 쉽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은 꽃 키우기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함께 대표적인 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꽃 키우기 기본 조건

꽃을 제대로 잘 키우기 위해서는 중요한 몇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물과 햇빛과 공기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성장 조건들은 너무 필수 사항이라 기본적으로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성장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지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각각의 성장 조건들에 맞는 식물과 키우기 좋은 꽃들을 계속해서 순차적으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햇빛

생명이 살아가는데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이 햇빛입니다. 특히 식물과 꽃은 빛을 받으면서 색상이 바뀌거나 울창해집니다.

영양분을 햇빛을 통해 공급 받으며 광합성을 합니다. 빛이 없는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식물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꽃나무는 빛에 매우 민감합니다. 그래서 빛만 잘 조절해도 꽃 키우기에 50점은 먹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간혹 사람들은 식물을 키울 때 열심히 물을 많이 줍니다. 듬뿍 주는 물이 꽃나무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관심이 지나쳐 꽃나무가 그대로 마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식물들이 너무 많은 물 때문에 과습으로 죽는 다는 사실은 매우 안타까운데요.

애정이 너무 과한 것은 아닐까요? 너무 없다면 말라서 죽겠지만 너무 과한 물 보충도 결코 좋지 않습니다.

물은 대부분의 식물들이 겉 흙이 마르는 것을 확인하면 그때 듬뿍 주는것이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습도

습도는 물 보충과는 조금 다른데요. 물을 흙에 많이 공급했다고 하더라도 공기 중에 수분이 부족하면 잎과 꽃이 마를 수 밖에 없습니다.

건조한 환경 뿐 아니라 너무 과습한 경우에도 잎이 무르거나 꽃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사람이 사는 환경과 다른 별도의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실내 정원을 꾸미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홈가드닝을 시작하면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필수 사항은 아닙니다.

 

환기

공기가 순환이 되지 않으면 사람들도 나른해지고 몽롱해집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도 한 시간 간격으로 환기가 필요한데요.

식물도 마찬가지로 공기가 잘 통하는 곳에서 적당한 환기가 꼭 필요합니다. 주기적인 환기는 꽃나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환기는 습도 조절에도 중요한 작용을 해 줍니다.

 

기온

일반적으로 봄에 씨나 묘목 또는 구근을 심으면 여름이나 가을을 거치며 식물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대략 10도 정도의 기온에서 25도 정도 사이가 최적의 온도입니다.

이 외에도 겨울에 잘 자라는 식물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특수한 경우이며 가능한 온도를 10도 이상 유지해야 겨울에 얼어 죽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 가을이나 겨울에 씨나 구근을 심어야 봄에 꽃을 볼 수 있는 식물도 있는데요. 이런 조건들은 아래에서 계속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식물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흙은 식물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기본적인 식물 키우기에서는 배수가 잘 되는 흙이 좋습니다.

선인장이나 물을 많이 주어야 하는 식물은 모래가 좀 섞인 흙이 도움이 됩니다. 물이 잘 빠지지 않는 진흙 종류나 점성이 있는 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을 선택할 때 중요한 사항이 또 있습니다. 바로 배양토를 구입하는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야산이나 들에서 퍼 온 흙은 실내 화분에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흙에는 각종 벌레들의 알이 서식하고 있어 나중에 벌레가 나오는 상황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꽃 키우기 주의 사항

꽃을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기본 사항과 조건들을 먼저 살펴 보았습니다. 그러면 꽃을 키울 때 주의애햐 할 사항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우리는 매우 사소하게 생각하는 것들이 꽃나무와 식물들에게는 매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넘어가는 주의 사항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냉방기 사용

특히 냉방기의 사용에 주의해 주시면 좋습니다. 에어컨이 작동하면 급격한 기온의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뜨겁다가 차갑다를 반복하는 것은 식물과 꽃나무에게는 큰 스트레스로 작용됩니다. 특히 에어컨과 가까이 두는 것은 매우 강한 냉기가 발생함으로 더욱 주의를 해야 합니다.

 

난방기 사용

겨울이 시작되면 식물들과 꽃나무들을 따뜻한 곳으로 옮기게 되는데요. 간혹 너무 차가운 기온에 식물들이 얼어 죽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실 보통 5℃나 7℃ 정도의 기온에서는 식물들이 안전하게 유지가 되는데요. 난방기가 가까이 있어 온도가 올라가는 것은 오히려 식물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만지기

또한 물을 주면서 너무 자주 만지는 것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을 통해 전달되는 열과 압력이 식물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만지는 것을 최소화하면 꽃의 수형이나 잎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잎을 닦을 때도 강한 압력으로 잡는 것을 자제해 주세요.

 

영양 공급

흙에 꽃나무를 심어 놓고 물만 잘 주면 원하는대로 클 거라는 생각이 많습니다. 그런데 식물을 키우면서 필요에 따라서는 영양을 공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토양의 개념에는 흙과 영양분이 포함되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식물영양제 같은 보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환경별 꽃 키우기

꽃을 키우기 위해서 중요한 조건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당연한 내용이지만 쉽게 간과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기본 조건만 잘 알고 계시면 꽃은 여러분의 생활을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그럼 꽃 키구기에 도전할 때 필요한 햇빛과 관련된 종류를 알려 드립니다.

(추천: 정원에 심는 꽃나무)

 

양생 식물

햇빛이 많이 드는 양지에서 잘 자라는 식물의 개념입니다. 잎이 작으면서 두꺼운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꽃이 많이 피는 편이며 빛이 너무 적으면 웃자라고 줄기가 가늘어집니다. 대표적인 꽃은 장미와 채송화, 무궁화 ,접시꽃, 매리골드, 제라늄, 알리숨, 샐비어 등이 있습니다.

 

중생 식물

반 양지 혹은 반 음지 식물인데요. 햇빛이 적당히 드는 장소에서 잘 자는 식물입니다. 하루 종일 빛이 있는 환경보다는 반 그늘에서 환기가 잘되는 곳이 최적의 장소입니다.

대표적인 꽃으로는 진달래와 철쭉, 개나리, 꽃베고니아, 봉선화 등이 있습니다.

 

음생 식물

음지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말합니다. 빛이 많이 들지 않다 보니 잎이 비교적 큰 특징이 있습니다.

빛이 많아지면 잎이 작아지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옥잠화, 산세베리아, 맥문동, 베고니아 등과 실내 관엽식물이 이에 해당합니다.

 

장일성 식물

밤과 낮의 길이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봄에 심거나 파종을 한 후 여름에 꽃을 볼 수 있는 식물들이 이 장일성에 속합니다.

꽃이 비교적 쉽게 피면서 성장에 어려움도 별로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백합, 금어초, 금잔화, 피튜니아, 카네이션 등이 있습니다.

(참고: 사계절 피는 꽃)

 

중일성 식물

밤과 낮의 길이와 크게 상관없는 꽃 식물입니다. 대표적으로 팬지, 장미, 튤립, 달리아, 베고니아가 있습니다.

 

단일성 식물

이 식물을은 여름에는 꽃이 안 피다가 가을이 되면 피는 꽃입니다. 단일 조건에 맞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꽃으로는 국화와 게발선인장, 코스모스, 시네라리아, 가르데니아 등이 있습니다.

 

저온성 식물

온도가 비교적 낮은 상태를 잘 견디는 식물입니다. 이른 봄이나 늦가을과 함께 겨울에 강한 식물입니다.

특히 서리를 피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대표적인 꽃으로는 제라늄과 철쭉, 수국이 있습니다.

 

고온성 식물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 잘 자라는 꽃입니다. 선인장을 비롯해 제비꽃, 베고니아, 피튜니아. 용설란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건생 식물

햇빛이나 밤낮의 길이에 따른 식물들의 분류와 함께 물에 적응하는 정도에 따른 분류도 있습니다. 건생 식물은 수분이 적어도 꽤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대표적인 꽃은 꽃기린, 라벤더, 채송화, 유카, 용설란, 선인장 등이 있습니다.

 

습생 식물

물에서 자라는 것은 아니지만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꽃들입니다. 대표적인 꽃으로는 물망초, 꽃창포, 토란, 칼라, 골풀류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수생 식물

수생 식물은 말 그대로 물에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흙 이외에도 물꽂이를 가능하게 합니다.

물옥잠화, 연꽃, 칸나 중에서 물에서 자라는 물칸나 그리고 수련 등이 이에 해당하는 꽃입니다.

 

산성 토양 식물

햇빛과 물 혹은 밤낮의 길이에 따른 종류들을 살펴 보았는데요. 흙의 종류에 따른 분류도 있습니다. 꽃 키우기에 도전하는 분이라면 흙의 구분도 알아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산성의 토양에서 잘 자라는 식물은 꽃치자, 클레마티스, 베고니아, 철쭉 등이 있습니다.

 

중성 토양 식물

중성의 토양ㅇ은 PH6~7 정도에 해당하는 토양 산도입니다. 이런 흙에서 잘 자라는 꽃은 국화와 장미가 대표적입니다.

이밖에도 금어초, 카네이션, 시클라멘, 피튜니아, 튤립, 백합 등이 있습니다.

 

알칼리성 토양 식물

PH7에서 8 정도의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을 의미합니다. 대표적인 꽃으로는 백일홍, 제라늄, 프리뮬러, 금잔화, 과꽃, 만수국, 마거리트 등이 있습니다.

(추천:오래가는 생화 종류)

 

마무리하며

이상으로 꽃 키우기에 필요한 성장 조건과 함께 도전해 볼 수 있는 꽃나무 종류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이제 기본 내용은 파악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럼 위의 꽃나무 중에서 내가 가장 끌리고 키워볼 만한 식물이 있는지 확인 후 선택해 보세요. 행복하고 즐거운 취미 생활과 여유로움을 줄 것입니다.

(함께하는 힐링: 친구들과 여행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