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꽃 종류, 실내에서 잘자라는 BEST 15

하얀 꽃 종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나무들인데요. 하얀 색의 꽃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어요. 신비로우면서도 세련미가 있죠.

이번 시간에는 집안의 공간을 밝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하얀 꽃을 피우는 꽃나무에 대해서 알려 드리려고 해요.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천천히 알아가 보세요.

하얀 꽃 종류

하얀 색으로 피는 꽃은 공간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데요. 평온함을 간직한 순수하고 섬세한 아름다움이 있어요.

그래서 실내에서 키우면 우아함을 강조할 수 있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을 거에요. 모든 색상에 다 어울리는 하얀 꽃을 피우는 식물은 어떤 것이 있을지 살펴 보겠습니다.

 

수선화

은방울수선화 (Snow Flake)

수선화는 여러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얀 꽃 종류도 있어서 키워볼 수 있을 거에요. 수선화는 구근 식물의 한 종류입니다. 빛을 좋아해서 충분히 빛이 드는 곳이 잘 자라는 장소에요.

성장에 필요한 적정 온도는 15~20도 정도 내외이며 흙이 마르면 충분한 관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선화 구근은 꽃이 지고 겨울을 보낼 수 있을 정도로 기온에 잘 적응합니다.

 

스킨답서스

스킨답서스 (Scindapsus aureus)

많은 사람들이 수경재배로 키우는 식물로 스킨답서스가 있는데요. 이 스킨답서스의 꽃도 흰색으로 핍니다. 습한 환경을 좋아해서 물을 잘 주어야 하는데요.

화분에 심었다면 과습이 되지 않게 주의하는 것이 좋을 거에요. 생명력이 워낙 강해서 쉽게 잘 안 죽어 초보자가 잘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스킨답서스 키우는법 자세히보기)

 

난초

난초

동양란의 꽃은 대체로 흰 색의 작은 꽃입니다. 일부 서양란의 경우 흰색이 많은데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함이 일품이죠.

난을 키우는 것은 상당한 정성을 요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서양란에 비해서 훨씬 키우기 쉬운 장점도 있어요.

 

백합

백합 Lily

백합은 구근 식물입니다. 꽃이 의미하는 것은 순결인데요. 양지에서 충분히 잘 자라는 하얀 꽃 종류에요.

백합은 대략 화분에 깊이 심는 것이 좋아요. 그렇지 않으면 자구 생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백합은 성장이 굉장히 빠른 편으로 거름을 잘 보충하시면 영양 공급이 원활할 거에요.

 

자스민

오렌지 자스민 수경재배

키우기 쉬운 자스민도 흰 색 꽃으로 유명하죠. 직사광선을 피해서 베란다나 반 양지에서 키울 수 있는 꽃인데요. 간접적인 빛이 잘 드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에는 냉해를 입지 않도록 창가는 피하시고 온도는 18~25도 정도를 유지하시면 됩니다.

 

꽃양귀비

꽃양귀비

다양한 아름다움을 가진 양귀비 종류도 흰색의 꽃을 피우는데요. 양귀비는 키울 때 주의가 필요하죠. 꽃을 보려고 키우는 양귀비가 아니라면 불법으로 간주될 수 있어요.

야외라면 가을에 씨를 뿌려서 봄에 꽃이 피는데요. 실내라면 이른 봄에 심어도 무관합니다. 양귀비는 특히 배수에 신경을 써야 하며 모래를 섞어서 화분에 심으면 좋습니다.

 

유주나무

유주나무

귀여운 사계귤을 키워 보세요. 하얀 꽃 종류로 열매와 꽃을 모두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식용식물이에요. 열매도 쉽게 잘 열리는 식물인데요.

과일이 열리는 나무라 특별히 더 환기를 잘 해 주셔야 합니다. 창가의 빛이 드는 자리에서 키우시고 하루에 6시간 이상 빛을 받으면 성장을 잘 하는 편이니다.

(관련글: 금귤나무 기르기)

 

튤립

흰 튤립

노랗고 빨간 튤립이 인기가 많지만 흰 색의 튤립도 아름다운데요. 튤립은 품종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첫 번째 키우기 단계에요. 워낙 종류가 많고 모양도 다채롭기 때문입니다.

튤립 구근은 가을에 심어서 다음 해 봄에 꽃을 보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서늘한 기온을 좋아해서 여름이 오기 전에 아름답게 핍니다.

 

치자

치자 (Gardenia jasminoides)

향이 좋은 꽃으로 치자를 키워 보세요. 하얀 꽃 종류이면서 식용 식물이기도 한 치자는 꽃이 진 후에 열매가 열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죠. 향이 좋은 식물로 실내에 잘 어울립니다.

흙은 대체로 조금 습한 상태를 좋아해서 물은 잘 주셔야 해요. 치자나무는 뿌리가 자주 건조해지는 나무거든요. 성장에 좋은 기온은 15~25도 정도의 반 양지입니다.

 

수국

흰 수국

수국은 빛을 많이 필요로 하지 않아서 관리가 편한 장점이 있어요. 직사광선은 절대 안 되며 18~25도 사이에서 성장을 잘 하는 편이에요.

꽃이 피는 시기는 6월부터 7월 정도 사이입니다. 꽃눈은 18도 이하에서 만들어집니다. 공기를 정화하는 식물로도 키울 수 있어 여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아마릴리스

흰 아마릴리스

아마릴리스는 꽃이 매우 화려하고 큰 편인데요. 처음에는 꽃대가 위로 길게 자라면서 꽃이 피어나요. 잎은 오히려 꽃이 지기 시작하면서 생겨나는데요. 꽃이 지고 나면 꽃대를 바짝 잘라주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구근의 영양분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심을 때 흙에 반 정도 걸쳐서 심어야 하는 것이에요. 일반적으로 다른 구근은 좀 깊이 심는 것과는 확인히 다른 차이가 있습니다.

 

스파티필름

스파티필름 (Spathiphyllum wallisii)

공기 청정기 식물로 키우기 좋은 스파티필름은 전형적인 하얀 꽃 종류인데요. 흰 색의 옷깃을 연상시키는 꽃 모양도 예쁘고 잘 안 죽어서 키우기도 좋은 식물이에요.

성장하기 좋은 최적 기온은 18도~32도로 실내 공간의 제약이나 온도에 민감하지  않습니다. 번식은 포기 나누기를 시행하면 되고 습도에 강해서 물을 잘 주시면 좋습니다. 물은 흙 표면의 마르는 상황을 봐서 주시면 됩니다.

 

레위시아

레위시아

노란색과 분홍색이 많은 레위시아에도 흰색의 꽃을 볼 수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잘 안 키우는 종류로 개성이 있는 꽃을 피우고 싶은 분들이 선택하면 좋은데요.

레위시아는 조금 건조한 상태로 자라는 것이 좋아요. 겨울부터 봄까지 꽃을 볼 수 있으며 북아메리카에서 건너온 식물입니다. 레위시아는 고온다습을 주의해서 10도~25도 정도의 기온에 키우면 좋습니다. 레위시아는 천사의 눈물이라는 의미와 치유를 상징하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인장

선인장 꽃

선인장도 꽃이 잘 피고 향이 아주 좋은 식물인데요. 선인장은 물을 계속 신경쓰지 않아도 대체로 잘 크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한 장점이 있죠.

선인장 꽃은 흰 색이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선인장의 몸통보다 더 큰 꽃이 피기도 해서 신비로움을 자아낼 때도 있어요. 높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기 때문에 빛이 많으면서 직사광선만 피하면 됩니다.

(추천: 선인장 잘 키우는법)

 

호접란

흰꽃 호접란

마지막으로 소개할 하얀 꽃 종류는 바로 호접란입니다. 흰 색의 화려하고 향이 진한 꽃을 피우는 특징이 있고 꽃이 오래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꽃을 보기 위해서는 안성맞춤이에요.

호접이라는 뜻은 호랑나비+난의 의미가 결합한 것인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꽃이 아주 아름답고 생기발랄한 편이에요. 관리도 어렵지 않은 것도 장점인데요. 호접란을 키울 때는 대체로 수태를 사용해서 키우면 됩니다.

 

결론

하얀 꽃 종류를 실내에서 키워 본 것은 아주 보람찬 경험을 안겨 주었습니다. 공간에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흰 꽃은 매일 새로운 기쁨으로 다가왔는데요.

그리고 단순함이 주는 아름다움에서 즐기는 것 이상의 가치를 가르쳐 준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희망을 선사하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하얀 꽃을 키워 보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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